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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벨로퍼 P
2024-11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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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 이야기
[잘했고, 잘 하고있고~ 잘 할거야~]
지인에게 책을 보내고 나서 (우체국에서)
주변 카페에 들러 보게된 탁상 장식품...
집에 데려왔네요.
글귀도 좋고.
부엌에서 부엌을 방문하는 가족들에게 저 대신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...
"잘 했고, 잘 하고 있고 잘 될거야~" 라고~
물론 저도 힘을 얻습니다. ㅎㅎ
한토공
2024-11-22
거시경제가 삑사나니...
